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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7만여년 전 세상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인류는 12,000년전에 농업혁명을 이루고, 250여년전에 산업혁명을 이루고, 이제 인공지능의 혁명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명들은 인류의 한계를 계속 뛰어넘게 하였는데, 농업혁명은 수많은 사람들이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게 하였고, 산업혁명은 인류의 신체의 한계를 넘었으며, 이제 인공 지능은 인류의 지능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다고 믿던 것들이 눈 앞에서 벌어지니까, 당황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아직 정해진 데이터와 룰 안에서의 사람을 초월하는 지능이라서, 우리는 잘 가르치고, 다루며,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행운아들입니다.
이 다음 혁명이 언제, 어느 방식으로 다가올지 알 순 없지만, 21세기 초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인공지능을 잘 이해하고, 다룰 수 있다면, 이 격변하는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인공지능 혁명의 주인공이 되는 바로 그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상인식을 합니다.
사람도 정보의 80%를 눈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을 잘 다루는 우리는 인공지능을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분야를 하게 되었냐고 부러워하고, 혹자는 돈은 벌리냐고 걱정도 하고, 너무 혼자서 다 하는 거 아니냐고도 합니다.
주변에서의 시선은 다양하지만, 우리는 한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서 물어보는 모든 분들 에게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우리는 재미있게, 두려운 미래를 멋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과 호흡하기를 좋아합니다.
우리는 엔지니어들입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벤치를 지키기 보다는, 미래를 위한 리그에서 선수로 뛰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프리미어 리그로 갈 것이므로 조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뛰는 리그에서 골이 늦게 나올까, 더 열심히 뛸 뿐입니다.